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9월 3일부터 26일까지 자사 프리미엄 신선과일 전문몰 ‘돌 마켓(Dole Market)’에서 과일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돌 코리아가 준비한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열대과일로 다양하게 구성된 ‘풍성과일 선물세트’ 3종 ▲인기 과일로 구성된 가성비 좋은 ‘실속과일 선물세트’ 1종이 있다.
‘풍성과일 선물세트’ 3종은 돌 코리아에서 엄선한 고품질 바나나, 파인애플, 용과, 자몽, 파파야, 오렌지, 아보카도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가격은 3만∼5만원대.
‘실속과일 선물세트’ 1종은 돌 코리아 인기 상품인 바나나와 파인애플, 그리고 용과, 자몽, 오렌지까지 골구로 담았다.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바나나를 신선하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노란색 바나나 케이스를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 할인 쿠폰을, 10세트 이상 구매 시에는 보다 편리한 주문서 양식을 통해 배송 신청 가능하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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