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1차 점검 후 시운전을 하던 중 주차타워가 정상 작동하지 않자 철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수리 부위를 살피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료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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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28 07:41:29 수정 : 2018-12-28 0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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