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육성재(25·사진)가 훈련소에서 고된 일정 중에도 따스한 미소를 선보였다.
육군훈련소는 8일 전 입소한 육성재의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전투복과 육군 베레모를 쓰고 동기들과 절도 있는 자세로 앉아있는 육성재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하다.
육성재가 입대 전 촬영을 마친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는 20일 첫 방송된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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