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여의도 KBS 본사 내 연구동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는 K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개그맨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0-06-02 14:19:55 수정 : 2020-06-02 14:19:5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근 서울 여의도 KBS 본사 내 연구동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는 K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개그맨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