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이 17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에서 2021학년도 정시모집 조형대학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 국민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사장별로 최대 수용 인원의 4분의 1 수준인 27명으로 제한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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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17 18:33:26 수정 : 2021-01-17 1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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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17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에서 2021학년도 정시모집 조형대학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 국민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사장별로 최대 수용 인원의 4분의 1 수준인 27명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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