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벚꽃은 지난해보다 사흘 이른 24일 개화해 1922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빨랐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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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벚꽃은 지난해보다 사흘 이른 24일 개화해 1922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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