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린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경찰관이 쓴 우산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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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30 19:18:09 수정 : 2021-06-30 2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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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린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경찰관이 쓴 우산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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