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실시되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22일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열린 대형화재 대응 및 수습복구 훈련에 강남·수서 경찰서, 강남소방서, 제6019부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허정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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