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3.09.04 최상수 기자

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권인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2023.09.04 최상수 기자

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권인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출근길에서 귀갓길까지 안전하지 못한 여성노동자'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09.04 최상수 기자

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출근길에서 귀갓길까지 안전하지 못한 여성노동자'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9.04 최상수 기자

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9.04 최상수 기자

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상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