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들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3에서 초대형 LG 올레드 TV로 고(故) 김환기 작가의 작품을 표현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LG전자는 프리즈 서울 2023에서 김 작가의 대표작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비롯한 원화 12점과 올레드 TV로 미디어아트 5점을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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