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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개막한 제16회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 참석한 세계 각국 주교와 추기경 등 고위 성직자와 사제, 신도들이 성베드로 광장 베드로 성인 성상 아래서 교황이 집전하는 미사에 참례하고 있다. 이번 시노드는 여성의 역할이나 성소수자 신자, 사제 독신주의 등 가톨릭교회 내 논쟁적인 문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며, 역사상 처음으로 수녀와 평신도가 참여해 투표권을 행사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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