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캠퍼스에서 경사로 등 고도화된 주소 정보 인프라를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배송 서비스가 시연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