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문화재청, 우미희망재단, 제일기획과 함께 2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1887 경복궁 진하례 디지털 재현 오픈식'을 열고 증강현실(AR)·확장현실(XR)로 재구성된 역사문화 관광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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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1-21 13:05:50 수정 : 2023-11-21 13:05:50
서울시가 문화재청, 우미희망재단, 제일기획과 함께 2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1887 경복궁 진하례 디지털 재현 오픈식'을 열고 증강현실(AR)·확장현실(XR)로 재구성된 역사문화 관광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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