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겨울이 낯선 외국인에 ‘사랑의 방한용품’ 전해요”

입력 : 2023-12-07 18:48:56 수정 : 2023-12-07 21:24:2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뒷줄 오른쪽 여섯 번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일곱 번째), 이원석 검찰총장(〃 여덟 번째)과 외국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겨울 나눌래옷’은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에게 외투를 나누는 행사다. 올해는 74개국 3600여명에게 외투가 전달됐다.


최상수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박신혜 '미소 천사'
  • 이세영 '청순미 발산'
  • 뉴진스 다니엘 '반가운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