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리시프리야 칸구잠이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회의장에 난입해 ‘화석연료를 퇴출해라. 지구와 미래를 지키자’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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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2-12 19:09:31 수정 : 2023-12-12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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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리시프리야 칸구잠이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회의장에 난입해 ‘화석연료를 퇴출해라. 지구와 미래를 지키자’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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