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루킨스(LUKINS)가 ‘KBS joy 뷰티유레카’의 메인 MC를 맡고 있는 여배우 오연서의 셀프 체험기를 통해 소개됐다.
뷰티계의 맥시멀리스트로 소개된 루킨스는 집중 초음파(HIFU)와 고주파(RF)가 합쳐진 2 in 1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로, TV홈쇼핑과 온라인스토어에서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홈케어 피부관리기 제품이다. 조사 깊이 4.5mm을 기반으로 겨울철 더욱 심화되는 피부결 일어남, 피부 탄력 부분과 모공 늘어짐 관리, 피부 톤 및 윤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날 뷰티유레카 방송에서 오연서는 H(초음파 모드), R(고주파 모드), HR(초음파+고주파 모드) 중 초음파와 고주파가 동시 조사되는 HR 모드를 선택하여 피부 진피층까지 자극하여 콜라겐 재생을 통해 피부탄력을 관리하는 모습을 체험하는 중 루킨스의 MFU(마이크로포커싱) 기능을 통해 자극없이 관리하는 모습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엄마도 탐내는 뷰티템으로 느껴진다, 조만간 효도템으로 선물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루킨스 관계자는 “뷰티유레카의 MC 오연서님을 통해 표현된 내용 그대로 피부 탄력과 리프팅은 기본으로 무엇보다 시술 시 통증을 최소화하여 부담 없이 홈케어가 가능하다. 실제 방송 중에도 좋은 평가를 받아서 기쁘고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2C 플랫폼 기업 모스트엑스에서 전개 중인 루킨스는 공식몰에서 기간 한정 최대 19% 할인, 푸짐한 사은품과 무이자 24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미리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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