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1-08 19:06:07 수정 : 2024-01-08 19:06:0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4·10 총선을 90여일 앞둔 여야가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에게 붉은색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위쪽 사진).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도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영입식에 참석해 황 연구원에게 파란색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비만 기준 완화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13/128/20241113500136.jpg
)
[설왕설래] 비만 기준 완화 논란 의학적으로 비만 진단에 사용하는 지표 중 하나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다. BMI는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1.78m-80㎏ 또는 1.63m-67㎏이면 BMI 25다. BMI가 높을수록 고협압·고지혈증 같은 비만 관련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한국은 2000년대 초반 세계보건기구(WHO) 서 ![[데스크의눈] 10개월째 의료대란, 출구전략 모색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13/128/20241113500131.jpg
)
[데스크의눈] 10개월째 의료대란, 출구전략 모색을 윤석열 대통령의 7일 대국민 담화를 듣고 고구마가 얹힌 듯 속이 답답해졌다. 특히 의료개혁 부분이 그랬다. “국민들께서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차분하고 꼼꼼하게 추진해나가겠다”?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고와 ‘소아과 오픈런’, 필수·지역의료 인력난 등 국민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의료대란을 대하는 감정은 걱정 정도가 아니라 불안, 허탈, 분노 등의 단어가 어울려 ![[WT논평] Russia’s imperial aims will not stop with Ukraine](http://img.segye.com/static/2019_segye/resources/images/sw_noImg_340.jpg
)
[WT논평] Russia’s imperial aims will not stop with Ukraine In the early Soviet period, hundreds of thousands of Ukrainians were forcibly sent to remote parts of Russia. In their place, Russian peasants were brought to Ukraine to dilute the Ukrainian populatio ![[오늘의시선] 트럼프 2기와 지피지기 외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13/128/20241113500093.jpg
)
[오늘의시선] 트럼프 2기와 지피지기 외교 트럼프가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 외교적으로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그는 지난 11월 6일 선거에서 박빙이라는 예측을 뒤엎고 대통령직과 의회를 강력하게 장악한 인물이다. 그만큼 앞으로 4년 동안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을 무자비하게 밀어붙이게 된다. 여기에 대한 대책은 한마디로 지피지기, 상대를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