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0시 21분께 광주 북구 한 종합병원 화장실에서 불이 나 7분여만에 진화됐다.
화장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한 병원 관계자가 119 상황실로 신고한 뒤 자체 진화했다.
인명피해나 환자 대피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완전 진화됐는지 확인을 마친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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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13 23:29:42 수정 : 2024-02-13 23: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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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0시 21분께 광주 북구 한 종합병원 화장실에서 불이 나 7분여만에 진화됐다.
화장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한 병원 관계자가 119 상황실로 신고한 뒤 자체 진화했다.
인명피해나 환자 대피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완전 진화됐는지 확인을 마친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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