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삼육대 신임 총장에 제해종 교수 선임

입력 : 2024-02-23 16:16:06 수정 : 2024-02-23 16:16:0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제해종 삼육대 신임 총장. 사진=삼육대 제공

 

삼육대 제16대 총장에 제해종 신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삼육학원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제16대 삼육대 총장으로 제해종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제 신임 총장은 1967년생으로 삼육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앤드류스대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조직신학이다.

 

제해종 신임 총장은 2012년 삼육대 신학과 교수로 임용됐으며, 이후 교목처장, 생활교육원장, 대학원 신학과장, 신학과장, BFFL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제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4년 3월 1일부터 4년이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린 '우아한 윙크'
  • 아이린 '우아한 윙크'
  • 조여정, 순백 드레스 자태…과감한 어깨라인
  •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혜리 '겨울 여신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