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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생거(살기좋은)진천 농다리축제’에서 구산동리 주민들이 상여 다리 건너기를 재현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긴 돌다리인 농다리(길이 98m)는 고려 초 축조됐으며 1976년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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