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보아가 2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에서 진행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 문화의 원형인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올해 국가유산 체계로의 전환에 맞춰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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