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한반도 안보 상황 악화를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오는 8월로 예정된 한미 군사훈련이 이 지역의 긴장을 더욱 높일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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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6-07 17:24:26 수정 : 2024-06-07 17:55:04
러시아는 한반도 안보 상황 악화를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오는 8월로 예정된 한미 군사훈련이 이 지역의 긴장을 더욱 높일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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