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국세청 ‘AI 국세상담’ 개발 공로… 김경민·이영신 조사관 특별승진

입력 : 2024-06-10 21:41:51 수정 : 2024-06-10 22:04:2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세청은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도입된 ‘AI(인공지능) 국세상담’ 개발에 공헌한 김경민·이영신 조사관을 각각 7급에서 6급으로 특별승진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세청이 업무에 대한 공로로 인정해 특별승진 인사를 단행한 것은 17년 만이다.


세종=안용성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오마이걸 아린 '청순&섹시'
  • 오마이걸 아린 '청순&섹시'
  • 임지연 '여신의 손하트'
  • 이주빈 '우아하게'
  • 수현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