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가 내리는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이 대파를 정리하고 있다. 올여름 이른 폭염이 찾아온 데다 7월 장마로 인해 채소들의 출하량 감소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7-08 18:52:38 수정 : 2024-07-08 18:52:37
8일 비가 내리는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이 대파를 정리하고 있다. 올여름 이른 폭염이 찾아온 데다 7월 장마로 인해 채소들의 출하량 감소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