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된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개장한 '2024 서울썸머비치'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비슷한 시간대에 마치 '스콜'처럼 폭우가 쏟아지는 용산구 삼각지역 부근.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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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7-26 16:01:32 수정 : 2024-07-26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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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된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개장한 '2024 서울썸머비치'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비슷한 시간대에 마치 '스콜'처럼 폭우가 쏟아지는 용산구 삼각지역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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