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3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야당이 방송 4법을 강행 처리한 데 대해 “여야 합의 없는 야당 단독 의결에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7-30 19:12:04 수정 : 2024-07-30 19:12:0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3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야당이 방송 4법을 강행 처리한 데 대해 “여야 합의 없는 야당 단독 의결에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