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의 미정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1일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빨간색 원 안) 자택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이 든 박스를 갖고 떠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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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01 23:00:26 수정 : 2024-08-01 2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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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위메프의 미정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1일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빨간색 원 안) 자택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이 든 박스를 갖고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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