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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불리던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이 1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알랭 들롱이 2019년 제72회 칸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기 전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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