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 글루시코보 마을 인근 세임강 다리를 폭파시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현지 텔레그램 뉴스 채널 ‘매시’는 이 다리가 러시아군이 이 지역에 병력와 물자를 공급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보급로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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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18 21:34:35 수정 : 2024-08-18 2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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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 글루시코보 마을 인근 세임강 다리를 폭파시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현지 텔레그램 뉴스 채널 ‘매시’는 이 다리가 러시아군이 이 지역에 병력와 물자를 공급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보급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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