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2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남대문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차량 통제로 텅 비어 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 상황을 대비하는 취지로 이뤄진 이번 민방위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실시됐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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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22 18:54:08 수정 : 2024-08-22 1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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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2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남대문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차량 통제로 텅 비어 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 상황을 대비하는 취지로 이뤄진 이번 민방위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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