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부레이 난민촌에서 한 노인이 어린아이의 손을 붙잡고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산산이 무너진 건물 잔해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8-26 20:06:22 수정 : 2024-08-26 20:06:2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부레이 난민촌에서 한 노인이 어린아이의 손을 붙잡고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산산이 무너진 건물 잔해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