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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옮기고 있다. 전공의 이탈 사태가 장기화하며 전국 다수 응급실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건국대 충주병원의 경우 최근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천안 순천향대병원, 천안 단국대병원, 세종 충남대병원은 진료를 제한하고 있다. 중증 환자가 치료받을 응급실을 찾지 못하고 병원을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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