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에 따른 적자 누적 탓에 지난달 말 마지막 영화 상영을 끝으로 66년 만에 문을 닫은 대한극장은 리모델링을 거쳐 공연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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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9-18 18:59:12 수정 : 2024-09-18 1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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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에 따른 적자 누적 탓에 지난달 말 마지막 영화 상영을 끝으로 66년 만에 문을 닫은 대한극장은 리모델링을 거쳐 공연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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