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동의대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가 열린 7일 부산 부산진구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학생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동의대는 1999년 부산지역에서 처음 대학 내 헌혈의집이 개소한 이후 매학기마다 릴레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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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08 01:37:21 수정 : 2024-10-08 0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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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동의대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가 열린 7일 부산 부산진구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학생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동의대는 1999년 부산지역에서 처음 대학 내 헌혈의집이 개소한 이후 매학기마다 릴레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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