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아세안(ASEAN) +3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베트남 팜 밍 찡 총리, 윤 대통령,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 의장국인 라오스 손싸이 시판돈 총리,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
비엔티안(라오스)=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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