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케냐 엠부 카운티의 음웨아 국립보호구역에서 진정제를 맞은 코끼리가 거꾸로 매달려 트럭에 실리고 있다. 음웨아 국립보호구역은 코끼리를 최대 50마리까지 수용할 수 있지만 최근 밀렵이 줄며 156마리로 급증해 코끼리들을 더 큰 공원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연합>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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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16 19:39:10 수정 : 2024-10-16 1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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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케냐 엠부 카운티의 음웨아 국립보호구역에서 진정제를 맞은 코끼리가 거꾸로 매달려 트럭에 실리고 있다. 음웨아 국립보호구역은 코끼리를 최대 50마리까지 수용할 수 있지만 최근 밀렵이 줄며 156마리로 급증해 코끼리들을 더 큰 공원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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