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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 경제클럽’ 주최 대담에서 자신이 재임하면 주한미군 주둔비용으로 연간 100억달러(약 13조원)를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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