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 행사가 열리고 있다. 첩종은 원래 종을 연달아 치는 것을 뜻하는 것인데, 왕의 호위군을 사열하는 조선시대 군사 의식이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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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17 16:45:31 수정 : 2024-10-17 1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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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 행사가 열리고 있다. 첩종은 원래 종을 연달아 치는 것을 뜻하는 것인데, 왕의 호위군을 사열하는 조선시대 군사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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