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시작된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일정 중반에 접어들었다. 야당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집중 공세로 여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겨냥해 압박에 나섰다.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도 국정감사는 대상 기관 802개로 2023년도 국정감사 대비 9개 기관이 증가했다.
남제현 선임기자 jeh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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