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19일 광주 서구 서창동 영산강변에서 시민들이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영산강변 억새길을 걸으며 서창 들녘 노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서창억새축제는 20일까지 나흘간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행사, 걷기행사 등이 진행됐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0-20 19:35:10 수정 : 2024-10-20 19:35:1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제9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19일 광주 서구 서창동 영산강변에서 시민들이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영산강변 억새길을 걸으며 서창 들녘 노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서창억새축제는 20일까지 나흘간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행사, 걷기행사 등이 진행됐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