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부쩍 추워진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층 캐나다 구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새 패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겨울을 맞아 서울 압구정 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프리미엄 패딩 제품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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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21 19:24:59 수정 : 2024-10-21 19: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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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부쩍 추워진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층 캐나다 구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새 패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겨울을 맞아 서울 압구정 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프리미엄 패딩 제품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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