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상 입동(立冬)인 7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 단풍이 든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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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1-07 14:26:28 수정 : 2024-11-07 14:27:25
절기 상 입동(立冬)인 7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 단풍이 든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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