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이틀 앞둔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뱀 모양의 새해 상징조형물이 설치된 가운데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겨울 바다를 즐기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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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2-30 19:18:01 수정 : 2024-12-30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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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이틀 앞둔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뱀 모양의 새해 상징조형물이 설치된 가운데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겨울 바다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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