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대한작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열린 ''2025년 사랑의 빵 나눔봉사''에서 홍보대사인 배우 안재욱(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김철수 회장, 배우 소유진 등 참석자들이 만든 빵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만든 빵을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