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영재가 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STUDIO X+U 제작 드라마 ‘선의의 경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과 수능 출체 위원이였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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