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인공지능(AI) 반려로봇 ‘효돌이’, ‘효순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효돌이와 효순이에겐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말벗, 응급알림서비스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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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인공지능(AI) 반려로봇 ‘효돌이’, ‘효순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효돌이와 효순이에겐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말벗, 응급알림서비스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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