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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근”... ‘삼성전자 퇴사설’ 휘말린 홍성기, 해명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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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19 15:49:21 수정 : 2025-02-19 1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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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퇴사설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홍성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16년간 한결같이 이용한 통근버스 졸업할 때까지 당분간 안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성기가 통근 버스에 승찬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그는 “입학 전 마지막 출근길”이라며 “저 퇴사 아니고 휴직 아니고 양성과정 파견이에요 (아무도 안 궁금함)”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성기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합격 통지서를 공개했다. 그는 2025학년도 전기 일반 대학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석사 과정에 합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성기는 이현이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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