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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에서 허상숙 도예가가 축제 기간에 전시·판매할 청자를 살피고 있다.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흘간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강진청자축제는 물레 성형, 청자파편 모자이크, 태토밟기, 청자발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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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에서 허상숙 도예가가 축제 기간에 전시·판매할 청자를 살피고 있다.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흘간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강진청자축제는 물레 성형, 청자파편 모자이크, 태토밟기, 청자발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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