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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가 20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손가락 세 개를 펴 보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맨시티가 실점하자 화를 내고 있는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가 20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손가락 세 개를 펴 보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맨시티가 실점하자 화를 내고 있는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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