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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증인으로서 대심판정에 들어서기 직전 윤갑근 변호사(왼쪽) 등 변호인단과 상의하고서는 변론 시작 4분여 만에 자리를 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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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증인으로서 대심판정에 들어서기 직전 윤갑근 변호사(왼쪽) 등 변호인단과 상의하고서는 변론 시작 4분여 만에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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